[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3일 밤 10시20분 한밤중 갑작스런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안팎은 경찰들이 봉쇄조치를 취했고, 계엄군이 국회로 진입했다.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190명의 전원 만장일치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이후에도 대통령의 최종 해제 수용 발언을 기다리며, 국회 본회의장에는 의원들과 국회 앞에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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