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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4일 오전 12시 15분쯤 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는 “해운항만의 정상적 운영, 불법어업 대응 등 기존 업무와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 24분쯤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킬 것”이라며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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