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CS) 대변인은 한국 정부와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앙골라를 방문 중인 상황이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은 국내 상황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NYT는 "한국 지도자가 계엄령을 선포한 건 44년 만이라면서 1980년 군부에 맞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을 때였다'고 전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