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3일 밤 11시경 서울시청사로 긴급 출근해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이번 회의는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긴급 현안 논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 시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시청사 주요 간부들에게 즉각적인 출근을 요청하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조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계엄령 선포 가능성과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계엄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국내외적으로 긴박한 정세 변화와 연계되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비상사태에 대비한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종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청 인근에서는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이 전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선종 서울시 대변인은 "정확한 내용은 회의가 끝난 후 발표할 예정"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긴급 회의의 결과와 비상계엄 관련 공식 발표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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