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을 때려잡기는 커녕 순둥순둥해 보이는 26살 Megan Hall은
테네시 주의 라 베르뉴(la vergne)에서 경관으로 복무하다 엄청난 물의를 일으켜 해고를 당했는데
그게 무엇인가하면
바로 부서 전원과 ㅅㅅ를 하거나 음란 사진을 주고 받은게 걸렸기 때문
이 사건으로 4명이 해고되고 3명이 정직당하는 결과로 이어짐
심지어 본인의 남편에게 상사의 부부와 4p 스와핑을 하자고 권유한 전적이 있음;;
그럼에도 남편은 현재까지도 같이 살며 부부 상담을 받는 중이라고 ..
덕분에 여러 밈도 탄생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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