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가 발레 여신 면모를 뽐냈다.
3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슈즈와 하트 이모지를 남기며 발레 센터를 찾은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미미는 평소에 발레를 비롯해 여러 운동을 꾸준히 하며 몸매 관리 중이다.
특히 미미는 이날 공개된 사진을 통해 놀라운 유연성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일자로 다리 찢기 대단해요", "최고시다", "다이어트 완전 성공했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오마이걸은 지난 8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