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글러브' 받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

[오토트리뷴=이혜리 기자] 일본프로야구(NPB)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한 선수가 온몸에 금을 바르고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 일본프로야구 ‘제53회 미쓰이 골든글러브상’ 수상자 다쓰미 료스케(27·라쿠텐 골든이글스) (사진=NHK 보도화면 캡처)

▲ 일본프로야구 ‘제53회 미쓰이 골든글러브상’ 수상자 다쓰미 료스케(왼쪽) (사진=라쿠텐 골든이글스 인스타그램 캡처)

▲ 일본프로야구 ‘제53회 미쓰이 골든글러브상’ 수상자 다쓰미 료스케(가운데) (사진=라쿠텐 골든이글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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