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남편이자 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양의 메모를 공개했다.
3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아줘야 할까요, 한글 공부를 시킬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놀아줘'라는 뜻의 하영 양의 애교섞인 메시지가 담겨있다. '줘'가 아닌 틀린 맞춤법으로 인한 아빠 도경완의 센스있는 한 마디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13년 6월 결혼한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4년 6월 아들 연우, 2018년 11월 딸 하영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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