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지난 1일 <세계 에이즈의 날> 을 기념해 뉴욕시 에이즈 기념관에서 촛불집회 및 행진이 진행됐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증가 추세인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의 전 세계적 확산 위험을 인식시키기 위해 매년 12월 1일 거행되는 날이다. 에이즈는 1981년부터 2007년의 기간 동안 2,5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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