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남전주 IC 국제미소래가 홈페이지 오픈 후 관심고객등록이 꾸준히 증가하다니 11.30일(토) 선착순 계약을 개시 첫날 신청자가 밀려 들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남전주 IC 국제미소래의 우수한 입지와 교육환경,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미래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를 갖는 분들이 많고 분양 조건이 경쟁력 있다는 점도 흥행의 키포인트”라고 분석했다.
남전주 IC 국제미소래는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까지 두 동, 총 198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1BL, 198세대는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84A, A1, B 타입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최적의 일조량과 쾌적성을 자랑하며, 각 세대 간섭 없이 개방감이 우수하고 신조망을 확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김제 IC와 호남고속도로를 비롯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남전주 IC 국제미소래의 장점 중 하나다. 김제역 KTX를 통해 수도권까지 빠르게 연결되며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선암자연휴양림과 대율저수지 등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 환경도 탁월하다. 금구병설유치원과 금구초, 금구중학교가 500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를 둔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남전주 IC 국제미소래 아파트는 장기 일반 민간임대아파트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0년 동안 임대 형태로 거주하다가 분양 전환도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월세가 없는 전세 형태로 생활할 수 있다. 임대료 인상은 2년마다 5% 이내로 제한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입을 통해 보증금 안전성도 확보되어 있다.
취득세, 재산세 등의 각종 세금 부담이 없으며, 전매 제한이 없어 투자자들에게도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1~2년마다 이사할 필요 없이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공급 조건도 매력적이다. 계약금은 1,500만 원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로 지원된다. 발코니 확장비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전대차 허용과 임차권 승계, 명의 변경이 가능한 점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남전주 IC 국제미소래의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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