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김지민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매일이 진심 행복했어요. 선물도 너무 과분하게 많이 받았어요. 매일이 이렇게 행복할수 있구나 싶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연인 김준호와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투샷을 남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이미 부부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사진에는 최근 40세 생일을 맞은 김지민을 위한 김준호의 다양한 이벤트가 담겼다. 김지민은 케이크와 명품백 등 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8월 김준호는 채널S 새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김지민과 내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니돈내산 독박투어3' 방송을 통해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 '신혼부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