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유일한 가족 코미디 영화 <대가족>이 언론 시사회 및 관객 시사회를 통해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12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호평이 눈덩이처럼 커져가고 있다.
기존 한국 영화 시사회보다 이른 시사회를 통해 입소문 레이스를 시작한 영화 <대가족>이 언론 매체와 관객들 사이에서 12월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본 관객들은 <변호인>,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이 선사하는 영화의 한 방 있는 감동과 웃음에 특별한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오늘 공개된 리뷰 포스터에는 눈처럼 내리는 리뷰들을 보고 감격하는 함무옥(김윤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리뷰 예고편에서도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순도 100%의 웃음과 감동을 예고한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김윤석의 리얼 할아버지 같은 연기가 진짜 관전 포인트”, “울고 웃고 재미있게 보고, 요즘 같은 때에 사회적인 이슈도 잡아주는 영화”,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 보면 더 좋을 영화”, “중간 중간 웃긴 부분도 많고 어린이들 연기 정말 잘함. 어디서 캐스팅 했나 궁금함” 등 가족 공감, 유쾌함, 감동 등 다양한 면에서 영화를 추천 하고 있다. <대가족>은 입소문 레이스를 꾸준히 이어가며 눈덩이처럼 리뷰 반응을 키워 나가고 있다.
올겨울 영화 <대가족>은 알찬 만두처럼 풍성한 재미를 가지고 12월 11일(수)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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