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머지 서바이벌:생존의 땅’, 1.5주년 맞아 디지털 굿즈 선봬

네오위즈 ‘머지 서바이벌:생존의 땅’, 1.5주년 맞아 디지털 굿즈 선봬

데일리 포스트 2024-12-02 20:07:07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네오위즈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네오위즈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네오위즈 자회사 스티키핸즈(대표 김민우)가 개발한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이하 머지 서바이벌)’이 글로벌 정식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한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다.

네오위즈는 ‘머지 서바이벌’ 1.5주년을 기념해 게임의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PC,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을 꾸밀 수 있는 월페이퍼(배경화면)와 SNS 프로필 이미지 등을 선보였다.

해당 굿즈들은 ‘머지 서바이벌’의 강아지 캐릭터 ‘시드’와 게임 속 아이템을 활용한 귀엽고 감각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인게임에서 ‘에너지’, ‘코인’, ‘보석’, ‘보조가방’, ‘시드의 앤틱 모래시계’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과 캠프를 꾸밀 수 있는 ‘1.5주년 기념 풍선’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 코드는 공식 디스코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한 달간 공식 쿠폰 페이지에서 쿠폰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참여도를 높일 여러 콘텐츠도 선보였다.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레이싱을 펼치는 ‘황야의 보물 레이스’ 이벤트는 라운드별 미션 완료를 통해 황금 돋보기 습득이 핵심으로,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보물에 도달한 이용자가 승리하게 되며, 특별 보상도 지급된다.

퍼즐 조각을 뽑아 퍼즐판을 완성하는 ‘퍼즐 다이어리’는 캐릭터 그림일기를 완성 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일러스트 이미지도 감상할 수 있다. 퍼즐 조각은 이벤트 미션 완료를 통해 얻은 기억 조각을 사용해 뽑을 수 있다.

행운 포인트 뽑기 이벤트인 ‘시드의 크리스마스 대작전’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됐다. 이용자는 머지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행운 포인트로 뽑기를 진행, 랜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일정 수치 이상의 누적 뽑기 횟수를 달성할 시 크리스마스 아이템 3종(루돌프 벤치, 호두까기 병정, 크리스마스 트리)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으로 게임 내 생존 캠프를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밀 수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1.5년 동안 게임을 즐겨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연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소통 강화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머지 서바이벌’은 지난해 5월 글로벌 정식 출시됐다. 극심한 환경 파괴로 도래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생존자 이든이 동료들과 함께 생존캠프를 건설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