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강원도 횡성군의 30년 전통 '구방한과'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2월 5일까지 신세계 본점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구방한과는 구방리 마을 사람들이 오랜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100% 수제 한과로 위생적인 HACCP 시설에서 만들었다.
구방한과는 재고없이 신선한 한과만 제공할 수 있도록 소량만 생산하여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찹쌀유과 6500원, 삼색유과세트 2만5000원, 구방약과 4000원 등이 있다.
정진희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