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레바논 태생의 마사드 불로스를 아랍 및 중동 고문으로 영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트럼프, 레바논 태생의 마사드 불로스를 아랍 및 중동 고문으로 영입

뉴스비전미디어 2024-12-02 11:10:11 신고

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불로스는 트럼프의 딸 티파니의 장인으로 아랍계와 무슬림 미국인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주도했다.

1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 캠페인 기간 동안 레바논 출신의 억만장자 마사드 불로스를 아랍계 미국인에 대한 지원을 언급하며 백악관 아랍 및 중동 문제 담당 수석 고문으로 발탁했다.

금번 미국 선거 캠페인 기간 동안 레바논 출신의 억만장자 마사드 불로스는 트럼프를 적극 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일(일요일)임명 발표는 트럼프 행정부가 특히 미국의 중동 정책을 감독할 관리들에 대해 계속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지만, 불로스의 역할에 대한 관점은 즉시 명확하지 않았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Copyright ⓒ 뉴스비전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