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지난 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백악관에서 열린 세계 에이즈의 날 행사에서 영부인 질 바이든이 연설할 때 눈을 닦고 있다.
이날 바이든은 HIV/AIDS 전염병에 대한 정책 해결책을 진전시키기 위한 행정부의 노력과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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