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만화가협회 부설 만화문화연구소는 12월 이달의 출판만화로 '내일 죽기에는'과 '타마키와 아마네', '음과 음 사이에서' 등 3편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내일 죽기에는'은 40대에 접어든 혼나, 노자키, 아리오키가 겪는 신체와 심경의 변화를 그렸다.
'타마키와 아마네'는 이름 외에는 공통점이 없는 여러 인물의 사랑을 그린 만화이고, '음과 음 사이에서'는 에스토니아 출신 세계적인 작곡가 아르포 패르트의 인생을 담은 그래픽노블이다.
만화문화연구소는 웹툰에 가려 빛을 못 받는 출판 만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달 주목할만한 만화책을 선정하고 있다.
연말에는 매달 선정작 가운데 올해의 출판만화를 가려 출판상(한국만화가협회장상)과 작가상(한국만화출판협회장상)을 시상한다.
독자 누구나 12월 한 달 동안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출판 만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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