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는 본회의가 예정된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야당은 혁신성장펀드와 원전산업성장펀드 등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예산안을 삭감하고, 출연연구기관과 기초연구·양자·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R&D도 779억원이나 감액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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