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경질당할 거야~” 과르디올라 대굴욕! 살라 쐐기골→리버풀 홈 팬들의 조롱 구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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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경질당할 거야~” 과르디올라 대굴욕! 살라 쐐기골→리버풀 홈 팬들의 조롱 구호 등장

인터풋볼 2024-12-02 0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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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 홈 관중들에게 조롱당했다.

스포츠 매체 ‘유로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홈 관중들은 경기 도중 과르디올라 감독을 조롱하며 그가 경질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리버풀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공식전 7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선제골을 넣은 팀은 리버풀이었다. 전반 12분 모하메드 살라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문전을 향해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코디 각포가 달려오며 가볍게 마무리했다. 첫 골이 터진 뒤 리버풀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전은 맨시티가 0-1로 끌려간 채 마무리됐다.

후반전도 리버풀의 분위기였다. 급기야 리버풀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0분 루이스 디아스가 카일 워커의 공을 가로챈 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르테가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살라가 득점에 성공했다. 맨시티의 0-2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맨시티는 이번 패배로 인해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마지막 승리가 지난 10월 사우스햄튼과 경기다. 이후 토트넘 홋스퍼(1-2), 본머스(1-2), 스포르팅 CP(1-4),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1-2), 토트넘 홋스퍼(0-4), 페예노르트(3-3), 리버풀을 상대로 1무 6패라는 충격적인 성적이 나왔다.

맨시티의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펩 과르디올라 부임 이후 맨시티가 이 정도로 부진한 적이 없었다. 맨시티 역사를 두고 봤을 때도 7경기 연속 두 골을 허용한 건 1961년 이후 처음 나온 기록이다.

‘유로 스포츠’에 따르면 살라의 득점이 터진 뒤 안필드 일부 관중석에선 “아침에 경질당할 거야”라는 구호가 나왔다. 최근 수년간 세계 최고의 사령탑으로 꼽혔던 과르디올라 감독에겐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다.

물론 과르디올라 감독도 리버풀 팬들의 조롱을 듣고만 있지 않았다. 그는 손가락 여섯 개를 들며 자신이 기록한 6번의 PL 우승 기록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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