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라인업] 자신감 부족하다고? ‘5호골 정조준’ SON톱으로 증명한다...토트넘, 풀럼전 선발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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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라인업] 자신감 부족하다고? ‘5호골 정조준’ SON톱으로 증명한다...토트넘, 풀럼전 선발 명단 공개

인터풋볼 2024-12-01 22: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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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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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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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손흥민이 오랜만에 원톱으로 나온다.

토트넘 홋스퍼는 1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에서 풀럼과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6승 1무 5패(승점 19점)로 8위, 풀럼은 5승 3무 4패(승점 18점)로 12위에 위치해 있다.

홈팀 토트넘은 손흥민, 브레넌 존슨, 티모 베르너, 제임스 매디슨,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데스티니 우도기, 벤 데이비스,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 프레이저 포스터가 선발로 나온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풀럼은 라울 히메네스, 리스 넬슨, 에밀 스미스 로우, 알렉스 이워비, 사샤 루키치, 산데르 베르게, 안토니 로빈슨, 캘빈 배시, 케니 테테, 베른트 레노가 선발 출장한다.

이번 시즌에도 손흥민은 토트넘 공격의 핵심이었다. 도미닉 솔란케가 오면서 손흥민은 좌측 윙어로 나올 수 있었다. 개막전에는 실망스러운 모습이었지만 2라운드 에버턴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실력을 다시금 보여줬다.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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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지만 손흥민은 복귀 후에도 여전히 많은 영향력을 발휘했다. 손흥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했고 바로 골맛을 봤다. 이후 다시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자리를 비웠고 아스톤 빌라전에서 돌아왔다. 손흥민은 이번에도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9경기 4골 4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손흥민의 결정력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 AS 로마와 경기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페널티킥으로 시즌 4호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날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5분 쿨루셉스키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하며 왼발 슈팅을 때렸다. 쿨루셉스키의 슈팅은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흘러나온 공을 손흥민이 마무리했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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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도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손흥민의 자신감이 부족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가 자신감이 부족한지 모르겠다. 그는 골을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다. 그는 그런 기회를 잡을 자질을 갖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우리는 그가 10년 동안 꾸준히 해 왔다는 걸 알고 있다. 그는 자주 이탈하면서 혼란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그가 지금은 완전한 체력을 되찾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풀럼과 경기에서 다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 원톱으로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 토트넘은 도미닉 솔란케를 영입하면서 손흥민을 좌측 윙어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솔란케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손흥민이 원톱을 책임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여름 토트넘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 해리 케인을 떠나보냈다. 케인의 빈자리가 클 것이라는 예상 가운데 히샬리송이 케인 대신 원톱을 책임졌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다. 히샬리송은 최전방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동료들과 호흡도 좋지 않았고 무엇보다 결정력이 실망스러웠다.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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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원톱 기용을 선택했다. 이는 성공적이었다. 손흥민은 번리전 해트트릭을 시작으로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주며 많은 득점을 뽑아냈다.

히샬리송이 수술을 마친 후 최전방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손흥민은 좌측 윙어로 이동해 여전히 경기 영향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다시 손흥민은 원톱으로 나왔다.

손흥민 원톱은 이전만큼 위협적이지 않았다. 상대가 손흥민의 강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공간을 내주지 않았고 손흥민이 공을 잡을 때마다 강하게 압박했다. 게다가 메디슨의 기량 저하도 한몫했다. 전반기에는 손흥민에게 날카로운 패스가 들어갔지만 후반기에는 결정적인 패스 빈도가 줄어들었다. 그래도 손흥민은 리그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제 역할을 다했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시즌 5호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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