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단양온달문화축제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드론라이트 쇼 장면. / 단양군문화원
[충북=위키트리 장해순 기자] ‘제26회 단양온달문화축제’에 축제 기간동안 42,057명이 다녀가고, 34억 2,547만 원에 달하는 직접 경제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1일 단양군에 따르면 올해 단양 온달문화축제 기간 동안 1인당 평균 소비 지출액은 81,448원으로 숙박·교통·쇼핑비와 식·음료비 등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자의 거주지는 단양군민이 29%, 외래 관광객이 71%인 것으로 드러났다.
동반 형태는 가족·친지 74%, 친구·연인 17%, 친목단체 7%, 혼자·기타 2% 순으로 조사됐다. 처음 참가한 방문객은 58%로 조사됐다.
축제 만족도 조사에서는 7점 만점에 평균 5.88점을 기록했으며 공연 부문이 6.2점으로 가장 높았다.
공연에서는 드론라이트쇼, 쌍사자 퍼포먼스, 고구려 무예 시범, 복식 패션쇼, 개막식 퍼레이드 등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온달문화축제가 단양군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경제적 효과까지 거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단양군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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