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국민들은 지금 트빌리시에서 역대급 규모의 반러 집회중
웨냐하면 조지아 총리가 EU가입협상을 중단햇기때몬임
킹치만 조지아 현 머통은 시위대 편임
"I am with you and will stay with you" 시위대한테 말함
밖으로 나가서 시위대 진압경찰을 직접 설득하는 조지아 머통
BBC기사에 따르면 최근 며칠동안 대규모 반러시위대와 진압경찰의 충돌이 계속 반복되고 잇다고한다
조지아의 미래는 과연 어떠케댈까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잇지만 EU로 가는길은 아직도 많이 힘들어보인다
군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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