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이 무시했다’ 음바페, 왕따설+계속되는 비난에 안첼로티 나섰다 “개인의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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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이 무시했다’ 음바페, 왕따설+계속되는 비난에 안첼로티 나섰다 “개인의 문제 아냐”

인터풋볼 2024-12-01 17:4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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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포브스
사진 = 포브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를 감쌌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세기의 이적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음바페의 레알 이적은 아주 뜨거운 이슈였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매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었고, 월드컵에서도 조국 프랑스를 이끌고 활약하면서 세계 최고의 골잡이로 발돋움했다. 이런 선수가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에 입성하는 건 그만큼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었다.

데뷔전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골을 넣으면서 기대감을 더욱 높였는데, 이후로의 활약은 미미했다. 현재 리그 7골 1도움인데 페널티킥이 3골이다. 필드골은 4골에 불과하다. 음바페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활약이 좋지 못하다.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버풀전은 음바페를 향한 비난을 더욱 키웠다. 음바페는 팀이 0-1로 뒤지고 있을 때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으나 실축했다. 그 외에도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어내지도 못하는 등 리버풀 수비진에 꽁꽁 묶였다.

사진 = 스포츠 바이블
사진 = 스포츠 바이블

리버풀전 하프타임에 공개된 영상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레알이 리버풀에 패한 뒤 터널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음바페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하프타임 이후 후반전을 위해 그라운드 입장을 앞두던 시점, 음바페는 벨링엄에게 몇 마디 말을 하는 듯했다. 그러나 벨링엄은 음바페를 무시한 것처럼 보이며 그 대신 안토니오 뤼디거, 페데리코 발베르데, 브라힘 디아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음바페는 후반전을 앞두고서 벨링엄에게 무언가 말을 하고 있었다. 손짓도 하면서 설명하는 듯했다. 그러자 벨링엄은 곧바로 고개를 돌렸고, 안토니오 뤼디거 등과 이야기를 했다. 즉시 음바페는 하던 이야기를 멈추고 벽에 등을 기댔다.

팬들은 음바페가 레알 라커룸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불쌍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라운드에서의 활약이 좋지 못하다고 비판을 받고 있고, 왕따설까지 있는 상황에서 안첼로티 감독은 그를 감쌌다. 프랑스 ‘ONZE’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음바페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다.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음바페는 여기에 새로 왔고 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음바페는 더 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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