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5일 스페인과 독일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김 차관은 스페인에서 제3차 한-스페인 전략대화를 하고 내년 양국 수교 75주년을 앞두고 경제·과학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9년 처음 시작된 한-스페인 전략대화는 2020년 12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화상으로 열렸다가 이번에 4년 만에 재개된다.
김 차관은 독일에서도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최근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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