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미래원 에프엔씨(대표 방승재)는 오늘 '국밥의 대가' 프랜차이즈의 가맹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하며, 상생 경영을 통한 국내 창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이래 본초 불 닭발, 본초 맘 죽, 방가네 소고기국밥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국밥의 대가'는 국내산 돈골 육수와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는 얼큰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현재 20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 '국밥의 대가'는 2025년까지 총 2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방승재는 "30여 년간 축적된 프랜차이즈 업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 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조리 매뉴얼과 조리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본사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국밥의 대가'는 가맹점과의 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가맹점주들이 지역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블로그 및 바이럴 마케팅 지원에 나서며, 투명한 계약 절차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오픈 가능하며 창업 비용 대출도 지원한다.
대표 방승재는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해야만 성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화된 맛과 노하우로 경쟁에서 앞서 나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밥의 대가' 프랜차이즈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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