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래원에프앤씨(대표 방승재)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본초맘죽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표하며, 앞으로의 확장 계획을 밝혔다.
2007년 법인 설립 이래로 본초 불 닭발 가맹 사업을 시작으로 본초맘죽, 방가네 소고기국밥, 국밥의 대가 등의 브랜드를 론칭해온 미래원에프앤씨는 현재 전국적으로 4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본초맘죽은 국내 최초로 중저가 죽 전문점 컨셉을 도입하여 MSG와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는 건강한 메뉴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초보 창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팩 시스템과 조리 동영상을 제공하는 등 창업 지원 시스템도 강화하고 있다.
방승재 대표는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성공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화된 맛과 노하우로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래원에프앤씨는 신성 물류 법인 설립으로 전국 평일 오후 3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는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도 구축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까지 200개 매장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본초맘죽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자세한 정보와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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