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아나운서 곽민선이 지난 26일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곽민선은 "누나는 이날 맨시티 응원해 줄게"라며 다음 달 21일 열리는 프리미어리그에 대해 언급했다. 스포츠 게임 아나운서답게 그녀는 유니폼에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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