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초상화에 나온 질병들

<천연두>

영국의 과학자가 종두법을 발견하기 전까지 인류를 위협한 질병 중 하나

김상옥

서매수

순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인물

오명향

영조 때 우의정을 지낸 인물

흉터가 매우 심함

김육

효종 때의 명재상

<다모증>

연한 솜털이 굵은 털로 변하는 질병

유복명

영조 때의 문신

<흑달>

황달 증세가 심해져서 얼굴에 흑빛이 도는 것

오명항

보다시피 흑인으로 의심 될 정도로 증세가 심함

<사시>

채제공

정조 때의 문신

철종

25대 왕

<백반증>

흰색의 반점이 생기고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질병

송창명

백반증이 담긴 가장 오래된 초상화

<딸기코>

홍진

선조 때의 문신

염증이 존나 심해서 평생을 고생 하다 깨꼬닥

<탈모>

윤증

굳이 표현해야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