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 전 스포츠아나운서 배지현 부부의 대전 집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류현진 가족이 새롭게 합류했다.
류현진은 현재 대전을 연고로 하는 야구팀에서 활약 중으로, 이에 대전에서 거주하고 있다. 대전생활을 위해 마련한 집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집 곳곳에는 부부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류젼진의 각종 기록이 담긴 기념품 등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첫 촬영에 류현진은 앞치마를 입고 요리에 나서겠다고 했다. 배지현은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풀세팅을 한 모습. 이에 류현진은 "결혼 하고 처음 보는 아침 풀메이크업"이라며 "집에 있으면 대단하다"고 얘기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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