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댄서 효진초이가 근황을 전했다.
효진초이는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건강상 문제로 2달째 금무 (춤 금지) 중.! 많~~이 쉬고 종종 사람들도 만나고 틈틈이 일도 하며 지내요. 다들 건강 하기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진초이는 2개월째 휴식기를 가지며 여유롭게 일상을 보낸 모습. 본업이 댄서임에도 건강 이상으로 춤을 추지 못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기는 가운데, 밝은 효진초이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효진초이의 근황에 배우 윤세아는 "어니 나아라아"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댄서 아이키도 "자기야 잘 회복하고 만나"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효진초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댄서다.
사진 = 효진초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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