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녹영 대전세종중기청장이 29일 '2024년 경험형 스마트마켓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인 나무나무스토어를 방문, 양태혁 대표에게 현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전세종중기청 제공 |
성녹영 청장은 29일 비욘드벤처(대표 송세조)와 나무나무스토어(대표 양태혁)를 방문, 경험형 및 스마트화 요소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경험형 스마트마켓 지원사업은 '경험형 요소'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화 요소' 두 가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전·세종에서는 8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성 청장은 "앞으로 경험형 스마트마켓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바라는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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