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료붕괴 상황이 아니라고 함
하지만 의료계가 제시한 자료는 정반대임
응급실 근무의사는 914명에서 535명으로 줄어들면서
41.4%가 줄어든 상황
응급실 전공의수는 더 암담한 상황인데
386명에서 33명으로 줄어들면서 90%가 넘게 빠져나감
이런상황에서 정부가 의료붕괴가 아니라고 하는건
국민들에게 유체이탈로 보인다는 뉴스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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