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더 그랜드 섬오름은 호텔 앞 넓은 바다와 올레길 7코스 선상에 위치해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호텔이다. 번잡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아 조용하게 편히 쉴 수 있다.
호텔 앞으로 검은색 제주 현무암과 어우러진 푸른 바다가 펼쳐지 며 그 너머로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범섬, 섶섬, 문섬이 자리하고 있다. 덕분에 ‘섬이 보이는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더 그랜드 섬오름의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범섬 전망은 이 호텔의 시그니처 뷰.
펫프 렌드리 호텔로,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것도 장점. 다만 최 대 객실당 반려견 2마리까지만 허용된다.
또 이 곳에 머문다면 짬뽕이 시그니처 메뉴이니 꼭 맛봐보자.
호텔 인근에 제주올레 7코스, 해녀마을, 천지연 폭포, 정방폭포, 제주월드컵경기장, 삼매봉 공원,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이 있어 여행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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