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를 떠나겠다고 밝힌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 측이 29일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뉴진스가 지난 2022년 4월 21일 전속계약을 맺었고, 이 계약은 데뷔일로부터 7년이 되는 날인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뉴진스의 위약금이 최소 3,000억 원부터 최대 6,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yms@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