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가 제작한 신규 오리지널 웹예능 '그린마더스클럽'이 정지선 셰프의 입담과 MC 홍윤화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첫 회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웹예능 '그린마더스클럽'(기획·제작 흥마늘 스튜디오) 첫 회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동네 소문난 큰손이자 그린마더스클럽 회장 '박복자'로 분해 회장님 댁에 찾아온 예비 신입 회원 정지선 셰프와 함께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콩트가 결합된 요리 토크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공개된다.
양성모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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