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상상인증권[001290]은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주원 대표이사가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주 대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내가 쓴 제품은 분리 배출하기' 등 플라스틱을 쓰지 않고 친환경을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주 대표는 엄주성 키움증권[039490]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박현철 부국증권[001270]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주 대표는 "앞으로도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 의식을 제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or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