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 "배달료 급등"에 오토바이 나선 배달노동자들 논란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인천의 한 배달노동자 A씨는 지난 27일 오전 창밖으로 쏟아지는 폭설을 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원래 건강검진을 위해 하루 쉬기로 했던 A씨는, 배달료가 평소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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