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배우 줄리엔 강의 아내이자 유튜버 겸 스포츠트레이너 제이제이(본명 박지은)가 눈밭에서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28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전에 눈이 정말 많았는데 금박 녹고 있다. 날씨가 따듯해서 비키니를 꺼내 입어봤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전날 밤새 내린 폭설로 인해 눈이 가득 쌓인 옥상에서 블랙 색상의 과감한 비키니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추워지는 그녀의 파격적인 행보에 누리꾼들은 "언니를 담기엔 너무 작은 한국", "날도 추운데 왜 이러시는 건가요", "켄달제너 겨울 비키니 사진 연상돼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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