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으로 가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박봄은 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활용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이 느껴질 정도로 갸름해진 얼굴 선이 눈길을 끈다. 빚어 놓은 듯한 이목구비 역시 박봄의 매력을 더한다.
박봄은 2021년 체중 11㎏을 감량했으나 요요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박봄이 속한 그룹 투애니원은 올해 데뷔 15주년으로 총 12개 도시, 25회차에 걸쳐 아시아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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