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표님 어머니께서 작고하셔서
회사 인원들과 조문 갔다가
다음날에도 “대표님께서 잡아두신” 일정이
있어서 복귀했는데
등기이사(중소지만 주식회사라)가
왜 벌써 갔냐고 ㅈㄹㅈㄹ 전화하고
전화 안받으니까 자기 밑에 사람 시켜서
빈소도 아닌 곳에서 술마시자고
연락해서 그냥 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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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표님 어머니께서 작고하셔서
회사 인원들과 조문 갔다가
다음날에도 “대표님께서 잡아두신” 일정이
있어서 복귀했는데
등기이사(중소지만 주식회사라)가
왜 벌써 갔냐고 ㅈㄹㅈㄹ 전화하고
전화 안받으니까 자기 밑에 사람 시켜서
빈소도 아닌 곳에서 술마시자고
연락해서 그냥 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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