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혜리 기자] 때아닌 폭설이 쏟아진 지난 27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 구경에 나섰다.
첫눈이 내린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판생처음' 보는 눈을 즐기고 있다.
신난 쌍둥이 판다와 멀리 떨어져 있는 엄마 아이바오는 눈보다 대나무가 더 좋은 듯 '대나무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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