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성형 논란? 확 달라진 얼굴 근황에 모두 놀랐다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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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습니다.

 

장성규 얼굴 성형?

장성규 인스타

지난 27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꿈을 이뤘다. 엠씨들 중에 외모 탑3에 드는 것이 꿈이었는데 약간의 변화로 그 꿈이 현실이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그동안 썼던 안경을 벗고 진한메이크업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그의 근황이 담겼다. 오똑한 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까지,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어 그는 "근데 이러다 배우가 되면 어쩌지... 살짝 걱정되지만... 기우에 불과하겠지"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모델 정혁은 “누구세요”라며 반응했고 김수민 아나운서는 “누구시죠 선배님??? 차 은 우 인줄 알았…”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장성규 메이크업 효과? 딥페이크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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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반응이 이어지자 장성규는 "생각보다 반응이 뜨겁네요"라며 오늘 하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자신의 사진을 재차 공개했습니다.

장성규는 "해킹 당했냐 ai냐 딥페이크냐 어디 고쳤냐 다양한 반응들 감사합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차은우인 줄 알았다는 둥 이런 반응은 은우느님한테 죄송한 걸요. 실례지만 자제 부탁드립니다 #from #장은우"라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한편 장성규는 JTBC 1기 아나운서로,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 후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 방송에 따르면 현재 장성규의 건물 시세는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서 뭘 한거냐고", "ai로 보정한 거 같은데", "어플이야 성형이야 뭐야"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