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농협 경남지역본부가 28일부터 울산에서 '경남 우수브랜드 쌀 특판 행사'를 시작했다.
울산 소비자들은 12월 15일까지 하나로마트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경남 우수 브랜드 쌀을 만날 수 있다.
경남도와 농협은 2024년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한 5개 브랜드 쌀 중 '밥맛이 거창합니다'(거창군), '진주드림 참햇쌀 영호진미'(진주시), '수려한합천 영호진미'(합천군), '생명환경쌀'(고성군) 등 4개 브랜드 쌀을 울산시민에게 소개한다.
경남 4개 브랜드 쌀 수상업체가 특판 기간 쌀 10t을 저렴한 가격에 팔면서 구매 무게(20㎏ 1만원·10㎏ 5천원)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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