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펄럭펄럭 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부채를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안유진은 매혹적인 눈빛으로 남다른 섹시미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했다.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으며 일본 도쿄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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