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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한 대표의 도로교통법 위반 신고가 접수됐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대표 측이 지난 26일 수도권 청년 당원 40여명과 간담회 참석을 위해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한 대표가 타고 있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불법 주정차를 했다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왔다.
이에 한 민원인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통해 한 대표 등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신고 접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원칙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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