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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전은 다음달 21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에서 열린다. 해당 행사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과 트로피 등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대규모 전시다.
1970년대 펠레의 국가대표 실착 저지부터 메시의 커리어 주요 매치 컬렉션, 박지성과 손흥민의 실착 저지 등 진귀한 축구 역사의 순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뮤지엄은 다음달 12일 2차 얼리버드 티켓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슈퍼 얼리버드 티켓 완판으로 100인전에 대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했다”며 “전시 오픈 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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