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봉긋한 애플힙 뒤태를 뽐냈다.
28일 미나가 자신의 SNS에 "2주 만에 PT. 써니 쌤과 엉덩이 운동. 첫눈 보면서 유산소 하는 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레몬 컬러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있는 미나는 콜라병 같은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운동 후 한껏 솟아오른 애플힙을 뽐내고 있는 미나의 뒤태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역시 레전드", "몸매 대박 예뻐요",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인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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