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21세기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1위에 선정됐다.
축구 매체 매드풋볼은 지난 26일 21세기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TOP 18을 발표했다.
손흥민이 매체가 선정한 21세기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420경기 출전해 165골 88도움을 기록했다. 2021~2022시즌에는 EPL에서 23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100호 골을 터트렸다. 또 2022 발롱도르 시상식 때 11위로 뽑혀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손흥민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박지성이 21세기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2위를 기록했다.
박지성의 장점은 세 개의 폐라고 불릴 정도의 왕성한 활동량에 기반한 전방 압박, 뛰어난 수비력, 높은 공간 이해도, 박스 근처 짧은 패스를 통한 유연한 연계 및 오프더볼, 저돌적인 돌파에 이은 지능적인 파울 유도,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인 경합,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유틸성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던 축구선수였다. 특히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소속팀의 4번의 EPL 우승을 이끌었다.
박지성에 이어 혼다 다이스케(파로 FC)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이란의 알리 다에이가 4위, 인도의 수닐 체트리가 5위, 일본의 나카타 히데토시(은퇴)가 6위, 가가와 신지(세레소 오사카)가 7위, 이스라엘의 요시 베나윤(은퇴)이 8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9위,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10위, 이영표(은퇴)가 11위, 이란의 알리 카리미(은퇴)가 12위, 일본의 나카무라 슌스케(요코하마 FC)가 13위, 기성용(FC 서울)이 14위, 일본의 쿠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15위, UAE의 오마르 압둘라흐만(알 힐랄 SFC)이 16위,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인터밀란)가 17위,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1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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