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인영 측은 지난 27일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아직 결과가 나온 것은 없으며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지난해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7개월 만인 그해 9월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혼설이 흘러나온 지 1년이 지난 뒤 파경을 공식 인정했다.
서인영은 내년 1월 작곡가 윤일상의 곡으로 컴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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