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너무 짧은 원피스에 허벅지까지 다 보여…화려한 파티걸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2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UDAKExJENNIERUBYJANE"이라며 "점점 다가오는 나의 앨범을 기념한 우리의 콜라보. 이쁘고 맛있고 다 하는 디저트 먹고 싶은 분들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팝업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반짝이는 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파티걸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짧은 스커트 아래 롱부츠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자랑하면서도 늘씬한 각선미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11일 발표한 싱글 'Mantra'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쳤다. 그는 내년 4월 11일부터 약 2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솔로 자격으로 4월 13일과 20일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